(사진=YNB엔터테인머트 제공)
그룹 크나큰(김유진, 박승준, 정인성, 김지훈, 오희준)이 컴백일을 확정했다.
크나큰은 12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5일 발표할 두 번째 싱글 앨범 '그래비티(Gravity)' 프로모션 플랜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해, 달, 별을 주제로 한 콘셉트 포토가 차례로 공개된다.
크나큰은 이후 트랙리스트와 뮤직비디오 티저,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선보여 컴백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지난해 11월 두 번째 미니앨범 '리메인(REMAIN)' 이후 6개월 만에 신보를 발표하는 크나큰은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근 일본, 대만을 비롯한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크나큰은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