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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차세대 인공지능 개발나서…150억 투자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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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UNIST, 차세대 인공지능 개발나서…150억 투자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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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IST가 국가전략프로젝트 세부과제인 '차세대 AI 기술' 연구 주관기관에 선정됐다. 과제 책임자인 최재식 교수. (사진=UNIST 제공)

     

    UNIST(울산과학기술원)가 질병 진단 등에 활용할 인공지능(AI) 기술개발에 나선다.

    UNIST는 국가전략프로젝트 세부과제인 '차세대 AI 기술' 연구 주관기관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올해부터 최대 5년간 150억 원이 투자되는 이 과제의 책임자는 최재식 UNIST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교수다.

    여기에 황성주 UNIST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교수와 서병기 UNIST 경영학부 교수도 연구에 참여한다.

    KAIST, 고려대, 연세의료원, 인공지능 관련기업인 AI트릭스(AItrics)와도 협업할 예정이다.

    연구 목표는 의료기록 분석을 통한 질병 진단과 주가 예측, 원자재 가격 변동, 군사 작전 등 관련해 인공지능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특정 결론을 내린 이유를 알아내는 거다.

    최재식 교수는 "주요 원인과 결과 사이의 변화를 학습하고, 사람이 말이나 시각자료로 설명하는 방식을 모방하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공지능 국가전략프로젝트는 정부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국가 성장동력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한 9대 국가프로젝트 중 하나다.

    지난 2016년 8월 열린 2차 과학기술전략회의에서 선정한 9대 국가프로젝트는 인공지능, 가상·증강현실, 자율주행차, 경량 소재, 스마트시티, 정밀의료, 신약, 탄소자원화, 미세먼지 분야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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