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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성동구 집값 6개월 만에 하락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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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초·성동구 집값 6개월 만에 하락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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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자료사진)

     

    서울 강남과 강북의 집값 상승을 선도했던 서초구와 성동구의 집값이 약 6개월 만에 하락 전환됐다.

    5일 한국감정원이 4월 1주(4.2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2% 하락, 전세가격은 0.09% 하락했다.

    특히, 서울은 강북지역 및 강남지역 모두에서 상승세가 약화되며 서울 상승폭이 지난주 0.09%에서 0.06%로 축소됐다.

    특히, 주택가격 상승기대 감소와 급등 피로감 등으로 약 6개월 만에 서초구는 -0.04%, 성동구는 -0.06%로 하락 전환됐다. 송파구 역시 약 7개월 만에 보합(0.00%) 전환됐다.

    재건축 규제의 직격탄을 맞아 하락세로 전환된 양천구는 지난주 -0.08%에서 -0.02%로 하락폭이 소폭 감소했고 노원구는 -0.04%로 지난주 하락폭을 유지했다.

    반면에, 종로구와 중구 등 직주근접 이점이 있거나 용산구, 동대문구 등 개발이 활발한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졌고, 강서구 역시 마곡지구 기업입주 등에 따라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편, 전국의 전세가격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서울의 경우 -0.08%로 전체 25개 구 중 22개 구에서 보합 또는 하락하며 안정세가 지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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