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53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장을 받은 배우 이제훈(왼쪽)과 서현진이 미소짓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배우 서현진과 이제훈이 모범 납세자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기획재정부는 4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3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서현진·이제훈 등 모범 납세자 21명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
서현진과 이제훈은 앞으로 1년 동안 국세청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