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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코로나 집단 감염 잇따라…확진자 5천99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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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서 코로나 집단 감염 잇따라…확진자 5천99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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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에서 코로나 확산세는 꺾였지만, 소규모 집단 감염 사례는 잇따르고 있다.

    14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현재 코로나 19 확진자는 5천990명으로 전날보다 62명 늘었다.

    추가 확진자는 사흘 연속 두 자릿수로 나타났다.

    확진 환자 2천538명은 전국 65개 병원에 입원 중이고 2천521명은 생활치료센터에 입소 중이다.

    확진 판정 후 자가에서 대기 중인 환자는 475명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407명, 사망자는 49명이다.

    추가 확진자 증가세가 한풀 꺾였지만, 소규모 집단 감염 사례가 잇따라 방역 당국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콜센터 17곳의 확진자가 63명으로 늘었고 K마디병원에서도 2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한전 서대구지사 내 MCS남동지사에서도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구시 채홍호 행정부시장은 "밀폐된 공간을 중심으로 집단 감염이 또다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잠재적 위협이 여전하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경각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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