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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선별진료소 운영…드라이브스루 검사도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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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선별진료소 운영…드라이브스루 검사도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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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일 오후 9시·주말 오후 6시 연장 운영
    무증상 시민들 시립병원 방문시 무료검사

    (사진=연합뉴스)

     

    서울시가 코로나19 검사 확대를 위해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시간을 확대하고 드라이브스루 진료소도 다시 설치한다.

    서울시 박유미 시민건강국장은 8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지역사회 내 감염이 확산돼 있는 상황으로 감염 차단을 위해서는 검사를 폭넓고 빠르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시는 검사 확대를 위해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시간을 평일 오후 9시까지 주말 오후 6시까지 연장운영할 계획이다.

    또 그간 운영이 중단됐던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시민들로 하여금 빠르게 검사받을 수 있도록 준비한다.

    이와 함께 증상이 없더라도 검사를 원하는 시민은 7개 시립병원을 방문하면 무료로 선제검사를 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홈페이지 예약을 통해 방문해야 했지만 이제는 바로 검사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박 국장은 "오늘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된다"며 "지금 우리가 거리두기로 코로나19 확산세를 꺾지 못한다면 사회활동을 전면 제한하는 최후의 조치밖에 남지 않게 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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