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제공KBS가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공개방청을 2년여 만에 재개한다.
단계적 일상회복과 함께 11월 중순 '열린음악회'를 시작으로, '유희열의 스케치북' '불후의 명곡' '가요무대' '뮤직뱅크' 등 KBS의 대표 음악 프로그램들이 시청자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안전하고 건강한 공연을 위해 좌석 간 거리두기, 관람 인원 제한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되며, 프로그램별 구체적인 일정 및 방청신청방법은 각 프로그램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지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