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 도시통합운영센터. 아산시 제공충남 아산시는 지역사회 안전망 보완을 위해 올해 상반기 내에 관내 우범지역 123개소에 205대의 CCTV를 설치한다고 17일 밝혔다.
또 효율적인 CCTV 활용을 위한 스마트 선별 시스템 구축 사업과 초중고 CCTV 연계 사업도 지속 추진된다.
아산시에 따르면 10억 2천만원을 들여 올해 상반기까지 123개소에 205대의 방범 CCTV를 신규 설치하거나 성능개선(교체) 하기로 했다. 설치 장소는 아산경찰서와 읍면동과 협의를 거쳐 추천받은 우범지대를 우선으로 선정했다.
갈수록 늘어나는 CCTV의 효율적인 활용 및 감시를 위해 도입된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스마트 선별 시스템 구축에도 4억8천만원이 추가 투입된다.
스마트 선별 관제시스템 구축사업에는 지난해 2단계까지 7억500만원이 투입됐으며, 올해 4억8천만원이 투입되는 3단계 사업까지 마치면 1천대의 지능형 CCTV가 아산시의 안전을 실시간 감시하게 된다.
또, 관내 초중고 CCTV를 도시통합운영센터로 연계하는 사업도 지속 추진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CCTV를 활용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아산시 경찰서, 교육청, 읍면동 등 현장의 요구를 우선으로 CCTV를 확대 설치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