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5700선을 넘은 2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중동 리스크로 인한 미국 증시 하락에도 코스피는 장중 5700선을 돌파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9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47포인트(0.47%) 오른 5703.72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의 이란 공습 시나리오에 방산기업 주가의 강세가 뚜렷하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LIG넥스원이 각각 5.74%, 4.86%의 상승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18만 9700원, SK하이닉스는 89만1000원에 각각 거래 중이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0.69포인(0.06%) 오른 1161.40에 개장했으나,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5.5원 오른 1451원에 개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