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부러워 하던 청와대와 영빈관을 놔두고
옹색하고 비루하기 그지 없다...ㅊㅊㅊ.
박물관에서 국빈만찬하는 후진국이 또 있을까 ?
조명은 물론 냄새 습도를 엄격 통제하는 역사의 엄숙한 장소에서
만찬에 술이라니...연산군도 그러진 않겠다.
도대체 어떤 미친ㄴㄴ 아이디어냐 ?
세상에 지하실에서 기자회견하는 후진국은 또 어디있을까?
가장 중요한 UAE 조문에 프.영은 국가수반이 왔고 미국도 최고사절단 보냈는데
장재원을 보내다니....일개 국개를. .줄서있다 2초 접견.
국격의 추락이 어디 까지일지....ㅊ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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