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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관리(주) 사장에 김창수 전 대통령 경호처 이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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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항만관리(주) 사장에 김창수 전 대통령 경호처 이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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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항만관리(주) 신임 김창수 사장(사진 오른쪽)이 5일 울산항만공사 김재균 사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있다. UPA 제공울산항만관리(주) 신임 김창수 사장(사진 오른쪽)이 5일 울산항만공사 김재균 사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있다. UPA 제공
    울산항만공사(UPA) 산하 울산항만관리(주)에 김창수(58) 신임 사장이 5일 취임했다.

    신임 김 사장은 부산 출신으로 대통령 경호처 경비안전본부 이사관·경호교육원 훈련부장 등 대통령 경호처에서 오랜 기간 근무한 보안 전문가다.

    김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울산항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을 비롯해 직원들간 존중과 배려로 활기찬 조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UPA가 전액 출자한 울산항만관리(주)는 울산항 항만시설에 대한 경비 보안과 시설 관리를 위해 2019년 3월에 설립됐다.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공직유관단체로 지정·고시된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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