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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해외 첫 순방지 뉴욕서 비지니스데이 인 뉴욕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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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장우 대전시장, 해외 첫 순방지 뉴욕서 비지니스데이 인 뉴욕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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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스트-뉴욕대 협약 체결에도 참석해 적극 지원 약속
    -윤석열 대통령과 면담 통해 대전 현안에 대한 지속적 관심 요청

    왼쪽부터 이장우 대전시장,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 윤석열 대통령, 린다 밀스 뉴욕대 수석 부총장, 앤드류 해밀턴 뉴욕대 총장. 대전시 제공왼쪽부터 이장우 대전시장,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 윤석열 대통령, 린다 밀스 뉴욕대 수석 부총장, 앤드류 해밀턴 뉴욕대 총장. 대전시 제공창업기업의 글로벌화 지원과 UCLG 대전총회 홍보, 태양광총회 대전개최 수락 등을 위해 해외순방중인 이장우 대전시장이 현지시간으로 21일 미국 뉴욕대에서 '비지니스데이 인 뉴욕'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주관의 글로벌 협력 파트너들과 우수중소기업이 함께하는 네트워킹 행사로 정보공유와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 창출의 기회 마련을 위한 만남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장우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행사가 중소기업의 활발한 국제교류의 장은 물론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고 대전시가 추진중인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소개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한-미 스타트업 서밋 행사장에 들러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면담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협력사례를 벤치마킹 했다.
     
    이어 뉴욕대 킴멜센터에서 열린 '디지털 비전 포럼'에 참석해 윤석열 대통령의 '디지털 자유시민을 위한 뉴욕 선언'을 경청하고 윤석열 대통령에게 방사청 조기 이전 확정에 감사의 뜻을 전한 뒤 대전지역 현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도 요청했다.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왼쪽)과 앤드류 해밀턴 뉴욕대 총장(오른쪽). 카이스트 제공이광형 카이스트 총장(왼쪽)과 앤드류 해밀턴 뉴욕대 총장(오른쪽). 카이스트 제공이날 뉴욕대에서는 KAIST-뉴욕대(NYU)의 조인트 캠퍼스 현판 전달식과 KAIST-뉴욕시와의 업무협약 체결식도 열렸다.
     
    KAIST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6월 NYU와 공동캠퍼스 구축을 위한 협력협정을 체결했으며 그 후속조치로 NYU는 KAIST와 공동 연구를 위한 캠퍼스 공간을 제공하기로 결정하고 KAIST NYU Joint Campus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KAIST NYU Joint Campus는 NYU의 우수한 기초과학 및 융합연구 역량과 KAIST의 과학기술 역량을 결합해 본격적인 공동연구에 들어간다.
     
    공동연구는 코로나 이후 인류의 난제를 해결하고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AI 사이언스센터, AI융합뇌과학, AI응용 사이버 보안, 디지털 정보보안, 지속가능한 첨단 스마트 도시/환경 등과 같은 핵심분야에 집중할 방침이다.
     
    KAIST는 또 뉴욕시와 협력협정을 통해 KAIST의 우수한 과학기술 역량을 국제무대로 확장하고 KAIST 학생 및 교원, 창업기업이 미국에 진출하도록 적극 도울 예정이다.
     
    특히 대전시는 500개 기업을 수용할 수 있는 KAIST 창업보육센터를 건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KAIST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 기업이 뉴욕시로 진출해 나스닥 상장을 목표에 기업을 성장시켜 나갈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KAIST는 공학분야에서 세계 초 일류 대학으로 성장해야 한다"며 "이번 뉴욕대와의 공동캠퍼스 구축, 뉴욕시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카이스트가 유망한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는 통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광형 KAIST 총장은 "KAIST는 이번 협약과 공동 캠퍼스 조성을 계기로 글로벌 도시인 뉴욕시만의 이점을 활용해 뉴욕시의 과학기술 연구와 테크분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함으로써 실리콘 앨리(Silicon Alley) 부흥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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