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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연구 업적 뛰어난 교수 4명 선정…연구비·행정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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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대, 연구 업적 뛰어난 교수 4명 선정…연구비·행정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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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대학교 올해의 우수연구교원으로 선정된 교수들(왼쪽에서 두 번째부터 최외출 총장, 박주현, 박한우, 윤정현 교수). 영남대학교 제공 영남대학교 올해의 우수연구교원으로 선정된 교수들(왼쪽에서 두 번째부터 최외출 총장, 박주현, 박한우, 윤정현 교수). 영남대학교 제공
    영남대학교가 연구 성과가 뛰어난 교수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하는 등 대학 연구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23일 영남대는 탁월한 연구 성과를 거둔 교수들을 지원하는 유어 아너스(YU'RE Honors)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 연구 교원을 발굴해 행정, 재정적 지원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진연구자와 중견연구자로 나누어 전년도 연구업적이 탁월한 교수를 각각 2명 씩, 매년 총 4명 선정한다.

    올해는 신진연구자 부문에 윤정현 경영학과 교수, 김일국 의과대학 성형외과학교실 교수가 선정됐으며 중견연구자 부문엔 박한우 언론정보학과 교수와 박주현 전기공학과 교수가 선정됐다.

    특히 박한우 교수와 박주현 교수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연구교원으로 선정된 교수에게는 교비연구비 우선 지원과 전담 직원 배치를 통한 행정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 우수연구교원으로 3회 선정되면 '산학협력단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연구에 매진해오신 교수님들의 노력으로 올해 영남대가 연구력 기반 평가인 '라이덴랭킹'에서 국내 종합 순위 6위에 올랐다"며 "교수님들이 흘린 땀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교육·연구 인프라 구축과 지속적인 제도 정비를 통해 대학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신진연구자 부문에 선정된 윤정현 교수는 교내에서 기술이전사업화센터장과 기술지주회사 전무이사 직을 맡아 대학이 보유한 우수 기술의 기업 이전과 사업화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 기술경영/개방형혁신 관련 국제학술대회 'SOItmC(Society of Open Innovation, Technology, Market & Complexity)'에서 최우수논문상(Best Paper Award)를 수상하기도 했다.  

    김일국 교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암학술지 <캔서 셀(Cancer Cell)>을 비롯해 <JEM(Journal of Experimental Medicine)>, 미국성형외과학회지 <성형·재건외과학(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등의 국제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게재하며 연구력을 인정받고 있다.

    2019년 국내 첫 발병한 유방보형물 연관 역형성 대세포 림프종 환자를 성공적으로 치료한 성과를 증례 보고한 바 있다.

    중견연구자 부문에 선정된 박한우 교수는 빅데이터에 숨겨진 시대적 화두와 정치, 선거, 문화, 과학, 기술, 환경 이슈를 사회적 의미연결망 방법으로 탐구하는 세계적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박 교수는 영남대 BK21+ 글로컬동아시아문화콘텐츠사업단 참여교수로서 학문후속세대 양성과 동아시아 세계화 현상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박주현 교수는 최근 3년 간 국제학술지에 150여 편의 논문을 게재하는 등 왕성한 연구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박 교수는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가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 즉, '피인용 상위 1% 논문의 수가 많은 연구자'(연구자 수로는 0.1%에 해당하는 Highly Cited Researchers, 이하 HCR)에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7년 연속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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