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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호퍼 국내 첫 개인전 내년 4월 열린다

공연/전시

    에드워드 호퍼 국내 첫 개인전 내년 4월 열린다

    에드워드 호퍼 '자화상' © 2022 Heirs of Josephine N. Hopper/Licensed by Artists Rights Society (ARS), New York에드워드 호퍼 '자화상' © 2022 Heirs of Josephine N. Hopper/Licensed by Artists Rights Society (ARS), New York에드워드 호퍼(1882~1967) 개인전이 국내에서 처음 열린다.

    서울시립미술관은 '에드워드 호퍼: 길 위에서'전(가제)을 2023년 4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서소문본관에서 연다고 밝혔다.

    서울시립미술관과 뉴욕 휘트니미술관이 공동 기획한 이번 전시는 호퍼의 '자화상'을 포함 150여 점의 회화, 드로잉, 아카이브 등을 선보인다.

    서울시립미술관에 따르면, 12회를 맞은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는 9월 21일~11월 19일 서소문본관, 서울역사박물관, SeMA 벙커를 비롯한 서울의 여러 장소에서 개최된다.

    또한 3월에는 서울시립미술관의 신규 분관인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가 개관한다. 개관 전시로는 소장자료 기획전과 하이라이트전, 야외 조각 상설전시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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