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동구청 전경. 동구 제공울산광역시 동구는 오는 4월부터 학생승마체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동구 관내 초·중학생 150명은 북구 EDA승마장과 울주군 JK호스트레이닝공원에서 승마를 체험한다.
승마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12월까지 1인당 10회에 걸쳐 말과 교감하기, 말타기 체험을 한다.
승마장에서는 학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교육과 함께 보험을 의무적으로 가입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동구는 설명했다.
승마는 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전신운동 스포츠로, 신체 평형성과 유연성, 집중력을 길러 준다.
동구청 관계자는 "학생승마체험으로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