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선유도해수욕장. 군산시 제공군산 선유도해수욕장이 다음 달 7일 개장해 오는 8월 15일까지 40일간 운영된다.
군산시는 이와 관련해 9일 14개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해수욕장 사전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어 안전과 운영사항을 점검했다.
군산시는 코로나19 방역 해제로 올해 해수욕장을 찾는 인파가 크게 늘 것으로 보고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시설 보수와 보강. 백사장 정비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문 구조대원 20명을 안전요원으로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산시는 또 해수욕장 내 식품위생업소와 숙박업소에 대해 청결상태와 과다요금 등에 대한 지도단속을 실시하고 계절영업 업소에 대해서도 유통기간, 위생 등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산시는 이와 함께 지난해 이용객들의 호응이 높았던 파라솔 무료 운영을 올해도 이어가고 반려동물 배변봉투 배부함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