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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산시, 24시간 연중무휴 소아응급환자 진료체계 구축

    이은지 기자이은지 기자
    울산시는 소아응급환자 야간시간대 진료공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4시간 연중무휴 소아응급환자 진료체계를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올해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울산대학교병원에 인건비 10억 원을 지원해 24시간 소아응급의료체계 구축하고 지난 3월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운영 결과 월평균 682명의 18세 미만 소아청소년이 진료를 받아 운영 전 474명에 비해 208명증가했다.

    이에 울산시는 내년에도 10억 원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 주민 생활권, 의료자원 분포 등을 고려해 응급의료위원회 심의를 거쳐 중앙병원과 울산병원을 지역 응급의료센터로 추가 지정했다.
     
    지역 응급의료센터 지정에 따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없었던 울산병원은 9월 1일부터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2명을 채용해 소아청소년과 외래진료를 개시했다.

    동강병원 등 응급실을 운영하는 13개 병원에서도 소아청소년과 24시간 응급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이밖에 소아청소년과 운영 병․의원 264곳을(토요일 256곳, 일요일 25곳) 울산시, 구․군보건소 누리집 등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소아응급환자의 불편 없는 진료를 위해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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