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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댄싱카니발 "지역축제 넘어 세계 문화교류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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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 댄싱카니발 "지역축제 넘어 세계 문화교류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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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카자흐스탄 공연단 인솔자, 전 문화부 장관 역임
    중앙아시아 주요 정치인들과 교류 확대 논의
    원주시, 댄싱카니발을 교류 다각화 기회로 활용

    원주 댄싱카니발에서 공연을 펼칠 카자흐스탄 공연단. 원주문화재단 제공 원주 댄싱카니발에서 공연을 펼칠 카자흐스탄 공연단. 원주문화재단 제공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2023 원주 댄싱카니발이 지역 축제를 넘어 세계 문화교류의 장으로 확대되고 있다.

    외국 공연단 중 김정 댄싱카니발 예술감독의 섭외를 통해 입국하게 된 카자흐스탄 공연단의 인솔자가 카자흐스탄 전 문화부 장관으로 알려졌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카자흐스탄 인솔자와 함께 원주를 찾는 누르갈리 아르스타노프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와의 면담을 통해 중앙아시아 등과 문화교류 활성화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시작으로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경제교류 등 다각적인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박창호 원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대부분의 영토가 바다가 없는 내륙국인 중앙아시아 국가들은 영서 내륙에 위치한 원주시와 비슷한 지리적 환경에 처해 있다. 이번 축제 교류를 계기로 원주가 K컬쳐 선도도시로서 입지를 다녀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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