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청화. JTBC 제공배우 차청화가 엄마가 된다.
차청화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관계자는 25일 CBS노컷뉴스에 "차청화가 임신을 했지만 출산 예정일은 배우 사생활이라 이야기가 어렵다"고 전했다.
지난해 10월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한 지 약 3개월 만이다.
2005년 연극 '뒷골목 스토리'로 데뷔한 차청화는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사랑의 불시착' '철인왕후' '갯마을 차차차' '마이 데몬' 등에 출연해 신스틸러로 떠올랐다.
현재는 23일 첫 방송한 JTBC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배우반상회'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