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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지구 교향곡', 대니 구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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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지구 교향곡', 대니 구와 함께한다

    CJ CGV㈜·크레디아뮤직앤아티스트 제공CJ CGV㈜·크레디아뮤직앤아티스트 제공원작자 후지코 F 후지오 탄생 90주년 기념 작품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지구 교향곡'이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를 엠버서더로 발탁했다.
     
    도라에몽 시리즈 최초로 음악을 소재로 하는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지구 교향곡'(감독 이마이 카즈아키)이 엠버서더로 발탁한 대니 구는 클래식 연주뿐만 아니라 재즈, 팝 등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이올리니스트다.
     
    또한 아이들에게 클래식을 더욱 재밌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인기 동요와 클래식을 접목한 뮤지컬 등을 진행하며 전 연령대가 클래식을 즐길 수 있도록 활동한 바 있다.
     
    대니 구는 "평소에도 좋아하는 도라에몽의 새로운 극장판에 함께할 수 있어서 설레고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런가 하면 지난 13일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 예비 관객들은 "도라에몽 특유의 느낌을 다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고 얼마나 더 새로운 내용과 음악이 나올지 기대돼요!"(인스타그램 _hy***) "1년 지나 또다시 돌아온 여름의 ''도라에몽''을 맞이할 준비 완료! 역시 색감이며 작화, 뉴캐 실망시키지 않네용 기대돼"(인스타그램 mml***) "음악이 사라지다니!! 대나무 헬리콥터 타고 가보자!"(인스타그램 _js***) "지구를 지키기 위한 새로운 여정의 시작을 함께하고 싶다"(인스타그램 jae***) 등 기대를 쏟아내고 있다.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지구 교향곡'은 음악이 사라질 위기에 처한 세상을 구하기 위한 도라에몽과 진구의 판타스틱 멜로디 어드벤처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7월 1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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