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라 아야네 SNS 캡처가수 겸 배우 이지훈과 일본인 아내 미우라 아야네가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아야네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우리의 첫 가족 사진. 둘이 만나 셋이 돼 이루어 가는 인생의 새로운 한 페이지"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미우라 아야네 SNS 캡처사진 속에는 이지훈·아야네 부부가 생후 20일 된 딸과 함께 행복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3년 만인 지난 2월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고, 지난달 17일 딸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