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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 신인' NCT 위시 초고속 컴백 "9월 목표"

    NCT 위시. SM엔터테인먼트 제공NCT 위시.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엔시티(NCT)의 마지막 팀인 신인 보이그룹 엔시티 위시(NCT WISH)가 컴백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7일 CBS노컷뉴스에 "NCT 위시가 9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앞서 일간스포츠는 NCT 위시가 9월 컴백을 확정하고 막바지 앨범 작업 중이라고 이날 오전 보도했다.

    시온·리쿠·유우시·재희·료·사쿠야로 이루어진 6인조 보이그룹 NCT 위시는 올해 2월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SM 합동 콘서트 '에스엠타운 라이브 2024 에스엠씨유 팰리스 @도쿄'(SMTOWN LIVE 2024 SMCU PALACE @TOKYO)를 통해 정식 데뷔했다. 한일 양국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데뷔곡 '위시'(WISH)로 활동했고, 지난 7월에는 신곡 '송버드'(Songbird)로 컴백했다. NCT 위시는 약 2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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