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제공충북 증평군이 올해 공동주택 55곳을 대상으로 단지당 최대 5천만 원 규모의 정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은 사용승인 후 10년이 경과된 공동주택이다. 아파트 18단지, 연립주택 9단지, 다세대주택 9단지 등이다.
지원 내용은 △도로 및 보도 정비 △가로등 유지보수 △어린이놀이터 및 경로당 유지보수 △담장허물기 및 외벽 도색 △하수도 준설 △CCTV 설치 등 단지 내 기반시설 및 주민 편의시설 정비 등이다.
총지원 예산은 1억 4천만 원이다.
지원금액은 단지당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5천만 원까지다. 2천만 원 이내 소규모 사업은 전액 지원된다.
다음달 7일까지 군청 도시건축과 주택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증평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