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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안 앞바다 선박 화재 사고 관련 비상대책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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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부안 앞바다 선박 화재 사고 관련 비상대책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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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선적 '2022신방주호' 화재 사고로 5명 구조·7명 실종
    박형준 시장 주재로 비상대책회의…가용한 행정력 총동원해 지원
    긴급 대응반 편성해 부안 현지에 급파

    부안 왕등도 동방 인근 해상 어선 화재 발생. 부안해양경찰서 제공부안 왕등도 동방 인근 해상 어선 화재 발생. 부안해양경찰서 제공
    부산시는 13일 오후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부산 선적 화재 사고 관련 비상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이날 오전 전북 부안군 북서방 5.4 해리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부산 선적 '2022신방주호(근해통발)' 화재 사고에 따른 상황 점검과 지원사항을 검토하기 마련됐다.

    이날 사고로 승선원 12명 중 5명이 구조됐고 7명이 실종된 상태다.    

    해양 및 재난안전 부서를 비롯해 해경과 소방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회의에서 시는 앞으로의 상황 관리 방향과 대책을 점검했다.

    시는 또, 정확한 대응 및 진원을 위해 긴급 대응반을 편성해 부안 현지에 급파했다.

    회의에서 박형준 시장은 "시에서 가용한 행정력을 총동원해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라"며 "최근 선박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시민 불안감이 높아진 만큼 선박 사고에 대한 전반적인 대책 마련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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