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제공충북 괴산군이 '소상공인 점포환경 개선사업'에 참여할 가게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는 우선 10개 면지역에서 25개 점포를 선정한다. 괴산읍은 별도로 추진한다.
괴산군은 △인테리어 공사 △화장실 개선(수리·수선) △주방 리모델링 △영업에 필요한 장비 교체·구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1곳당 최대 500만 원이다. 지부담 비율은 20%다.
지원 대상은 괴산군에 사업장과 대표자 주소를 둔 소상공인으로, 공고일 기준 영업신고일로부터 1년이 경과하고 신청일 현재 정상적으로 영업 중인 업소다.
참여 희망자는 해당 점포 주소지의 관할 면사무소에 직접 방문 신청해야 한다.
송인헌 군수는 "소상공인들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