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인스타그램 캡처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이하 도라이버)'가 국내 정상에 오르자, 희극인 김숙이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김숙은 26일 자신의 SNS에 "아구구 이게 뭔일이여"라며 "'도라이버'가 1위를! 기다려주시고 오픈하자마자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해시태그로 '숙모카세', '도라이버', '넷플릭스'라고 적었다.
지난 23일부터 매주 일요일 공개되는 '도라이버'는 상위 99% 코믹 인재들이 게임, 분장, 벌칙, 여행, 먹방, 토크 등을 통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연출은 지난해 종영한 KBS2 예능 '홍김동전'을 맡았던 박인석 PD가 담당했다. 당시 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이 다시 뭉쳐 기대를 모았다.
넷플릭스 제공'도라이버'는 전날에 이어 27일 오전에도 시리즈 '마녀', '멜로무비', '중증외상센터'를 제치고 '오늘 대한민국의 톱10 시리즈' 1위에 올랐다.
김숙의 이같은 반응에 조세호는 "누나 ㅠㅠ"라며 반응했고, 이지혜 역시 "숙모카세에요? 아 진짜 빨리 봐야지"라고 댓글을 달았다. 정호영 셰프도 "축하드립니다. 누나"라고 전했다.
한편, 넷플릭스는 지난 22일부터 매주 30분 이내의 분량으로 일일 예능을 선보이고 있다.
매주 토요일에 셰프 최강록과 배우 문상훈의 '주관식당' △일요일에 김숙·홍진경·조세호의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 △월요일에 가수 데프콘의 '동미새: 동아리에 미친 새내기' △수요일에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추성훈의 토크쇼 '추라이 추라이' △목요일에 가수 성시경과 '고독한 미식가'의 고로상(마츠시게 유타카)의 '미친맛집: 미식가 친구의 맛집' 등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