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청 전경. 원주시 제공 강원 원주시가 인허가 처리기간 단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복합민원혁신TF팀을 신설하고 3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복합민원혁신TF팀은 개발행위허가 대상 중 도시계획 위원회를 거치는 대규모 건설공사의 빠른 착공을 지원해 건설경기를 부양하는 역할을 맡았다.
건축·토목·녹지 직렬 공무원 5명으로 구성해 건축허가부터 개발행위허가, 산지전용허가까지 복합민원을 팀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민원 접수와 동시에 부서장 주관 실무회의를 통해 합동으로 검토 ·보완해 신속한 처리에 나설 계획이다. 허가 처리 과정에서 사업주 및 엔지니어링 기술자의 의견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복합민원혁신TF팀을 통해 인허가 처리 기간을 혁신적으로 단축하겠다. 조기에 건설공사를 착공할 수 있도록 지원해 일자리 창출 및 세수 증가 등 지역경제 성장 촉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