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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세 번째부터 이병희 전남 교통연수원장과, 허동균 순천교육장.  전남 교통연수원 제공우측 세 번째부터 이병희 전남 교통연수원장과, 허동균 순천교육장. 전남 교통연수원 제공
전라남도 교통연수원과 순천교육지원청이 19일 순천교육청 회의실에서 '생태수도 순천의 유‧청소년 학생들을 위한 선진교통안전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순천교육청은 현재 131개 교육기관(유치원 52, 초등학교 41, 중학교 22, 고등학교 15, 특수학교 1)의 사무를 지원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이병희 전남교통연수원장과 허동균 순천교육장이 참석해 지역 학생들에게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제공과 안전교육체험관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병희 전남교통연수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순천시 유‧청소년 학생들에게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기회를 제공해 준 허동균 교육장께 감사드리며, 미래 순천시의 주역으로 성장할 학생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선진교통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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