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산불 현장. 충남도 제공26일 오전 9시 6분쯤 충남 금산군 진산휴양림 인근에서 산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다.
충남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 진화 임차 헬기 2대를 투입해 초동 진화하고 산불 진화차 2대와 50여 명의 진화 인력을 투입해 남은 불을 완전히 껐다고 설명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피해 면적과 산불 발생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도 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만큼, 입산 시 화기물을 소지하지 않는 등 적극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