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내리면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류영주 기자22일 부산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밤까지 비가 내리겠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은 저기압의 영향으로 20~60㎜의 비가 내리겠다.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비는 이날 밤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7도에 머물며 평년보다 조금 낮겠다.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다음 날 오전까지 부산지역에는 순간풍속 초속 20m가 넘는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돼 강풍 예비특보가 발표된 상태다.
기상청 관계자는 "해안가를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종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