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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응급의료 현장 찾은 박완수, '도민 안전'부터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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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새해 첫날 응급의료 현장 찾은 박완수, '도민 안전'부터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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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첫 응급의료상황실 운영 체계 점검
    양산 천성상 해맞이, 국립3.15·충혼탑 참배

    양산부산대병원 의료현장 점검. 경남도청 제공 양산부산대병원 의료현장 점검. 경남도청 제공 
    박완수 경남지사가 응급의료 현장을 찾아 '도민 안전'을 지키는 것으로 병오년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박 지사는 1일 양산 천성산 해맞이 행사에 참석해 1600여 명의 도민과 일출을 맞이했다. 그는 "올해는 그간의 경제 성과를 토대로 도민 행복이 실질적으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도민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후 박 지사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찾아 응급의료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연휴에도 현장을 지키는 의료진을 격려했다.

    그는 "양산부산대병원은 경남 동부권 응급의료의 핵심 거점으로, 특히 연휴 기간에는 응급실 과부하가 우려되는 만큼 단 한 명의 도민도 의료 공백을 겪지 않도록 신속하고 차질 없는 진료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립 3.15민주묘지 참배. 경남도청 제공 국립 3.15민주묘지 참배. 경남도청 제공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경남 동부권 중증·응급환자 대응의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다. 박 지사의 의료 현장 방문은 행정안전부의 '2025 정부혁신 왕중왕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경남도 응급의료상황실' 운영 성과가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반영되고 있는지 확인하고자 마련됐다.

    도는 2023년 12월부터 응급의료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응급의료 상황 요원과 소방 인력 등이 팀을 꾸려 365일 24시간 운영하며 단일 소통 체계를 갖춰 응급환자를 대응하는 것은 전국 최초다.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를 최소화하고자 응급환자가 발생할 때 현장 이송부터 병원 선정, 그리고 병원을 옮기는 일까지 모든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책임진다.

    박완수 경남지사가 남긴 방명록. 경남도청 제공 박완수 경남지사가 남긴 방명록. 경남도청 제공 
    특히, 지난 6월에는 응급환자 이송·수용 체계 개선을 위해 전국 처음으로 119구급스마트시스템과 연계한 '응급실 경광등 알림 시스템'을 도내 모든 응급의료기관 35곳에 구축했다.

    박 지사는 이날 국립 3·15민주묘지와 창원충혼탑을 차례로 참배하며 호국영령의 희생 정신을 기렸다. 그는 방명록에 '국민과 함께 바로서는 나라, 힘차게 도약하는 경남, 책임과 본분을 다하겠다' 등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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