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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남 곳곳 대설주의보…3일 오전까지 눈 1~5㎝ 더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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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전 10시쯤 광주 서구의 한 눈 쌓인 거리에서 짐을 끌고 한 노인이 걸어가고 있다. 한아름 기자2일 오전 10시쯤 광주 서구의 한 눈 쌓인 거리에서 짐을 끌고 한 노인이 걸어가고 있다. 한아름 기자
    전남 곳곳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광주·전남에 많은 눈이 내려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2일 오전 10시 기준 현재 진도와 신안, 목포, 영광 등 전남 8개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지금까지 내린 눈은 장성 13.3㎝를 최고로 함평 11.7㎝, 목포 11.4㎝, 영광 11.2㎝ 순이며 이어 무안 전남도청 10.5㎝, 신안 9.5㎝, 해남 8.5㎝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눈은 광주와 전남 서부를 중심으로 1㎝에서 5㎝, 전남 동부는 1㎝가량 더 내리고 전남 서부 일부 지역의 경우 내일 새벽까지도 눈이 온 뒤 차차 그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눈이 내리면서 기온도 급격히 떨어진 상태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주요 지점 일 최저기온은 전남 화순 영하 9.5도 광주 과기원 영하 8.8도, 전남 곡성 8.5도, 순천 8.3도 나주 8.2도, 장흥 8.2도 등의 분포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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