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충북도, 축산기술연구소 신설…30년 만에 분리·독립

  • 0
  • 0
  • 폰트사이즈

청주

    충북도, 축산기술연구소 신설…30년 만에 분리·독립

    • 0
    • 폰트사이즈
    충북도 제공충북도 제공
    충청북도가 새해 조직개편을 통해 동물위생시험소 산하에 있던 축산시험장을 '축산기술연구소'로 승격해 분리·독립시켰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축산 농가와 관련 부서에서는 가축 개량과 방역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급변하는 축산 정책과 기술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축산시험장의 독립 운영에 대한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이로써 연구소는 1934년 충북도종축장으로 출범한 이래 1996년 농축산사업소로 통합된 이후 30년 만에 독립적인 전문 연구 기관의 위상을 갖추게 됐다.

    연구소는 앞으로 한우 육종센터 운영과 씨수소 선발, 재래가축 품종 보존·증식, 축산 신기술 도입과 현장 보급, 가축 질병 예방과 위생 관리, 농가 맞춤형 컨설팅 등 축산업 전반에 대한 연구와 기술지원을 수행하게 된다.

    또 충분한 초지 확보 등을 위한 신청사 건립과 축산 R&D 허브 조성 사업 등 연구소 이전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연구소 독립을 통해 축산 연구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기술지원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지역 축산 농가 소득 향상과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