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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혜택"…광양시, 올해 달라지는 정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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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 만큼 혜택"…광양시, 올해 달라지는 정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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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시청. 광양시 제공 광양시청. 광양시 제공 
    전남 광양시가 올해 시민 생활과 맞닿은 새로운 정책과 제도를 잇달아 선보인다. '몰라서 못 쓰는 제도'가 없도록 올해 광양에서 달라지는 정책들을 한눈에 살펴본다. 아는 만큼, 시민이 누릴 수 있는 혜택도 커진다.

    3월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임신·출산·양육을 중심으로 한 여성·아동 정책이 강화된다. 3월에는 광양시 공공산후조리원이 개원해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돌봄을 지원하며, 감면 대상자에게는 이용료 전액이 지원된다. 임신 준비 부부를 대상으로 엽산제를 지원하고, 출생축하금 자동지급제를 도입해 별도 신청 없이 첫돌부터 네돌까지 축하금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간소화한다. 아동급식 지원단가 인상과 어린이 안전·건강체험관 운영도 함께 추진된다.

    대학생 생활비 첫 출발…작은 결혼식 혜택도

    청소년·청년 분야에서는 전국 시 단위 최초로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지원사업이 시행된다. 이를 통해 학업 여건 안정을 돕고, 작은 결혼식 지원과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확대를 통해 결혼과 주거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를 도모한다. 중장년층을 대상으로는 전립선·난소 암표지자 검사를 실시해 질병의 조기 발견과 치료 효과 제고를 목표로 한다. 이와 함께 고위기 청소년 집중심리클리닉 운영과 AI 기반 체험형 청소년 공간도 조성된다.

    암환자 가발구입비 지원 등 복지 강화

    노인·장애인 분야에서는 대상포진 및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을 확대하고, 조부모 손자녀 돌봄 지원사업을 통해 가족 돌봄 부담을 완화한다. 암환자 가발구입비 지원, 어르신 낙상사고 방지시설 설치, 노인 스포츠강좌 운영 등 생활 밀착형 지원도 강화된다. 장애인 분야에서는 행복카드 지원 확대, 전동 보조기기 이용자를 위한 배상책임보험 가입, 장애인 일자리 및 직업재활시설 확충을 통해 자립 기반을 지원한다.

    전세사기 대출 지원·청년문화예술패스 확대

    생활·경제 분야에서는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MY광양' 앱을 고도화하고, 전세사기 피해자 대출이자 지원과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등 주거 안정 정책을 시행한다. 독서포인트제 시범 운영과 문화누리카드, 청년문화예술패스 확대를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백운산 자연휴양림 산림레포츠시설 개장으로 여가 인프라도 확충한다.

    농어촌 지역에서는 농촌 왕진버스 지원으로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반려동물 비문 등록 지원과 시설하우스 화재 예방 전기 안전진단으로 생활 안전을 강화한다. 종량제봉투 디자인 변경, 전남형 탄소중립포인트제(APP), 실내공기질 간이측정기 대여 서비스 등 친환경 정책도 함께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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