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제공전북 군산시가 부모의 돌봄 부담 완화와 일·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군산형 가사서비스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군산형 가사서비스 지원사업은 가사 활동에 시간을 쏟기 어려운 육아 가정을 대상으로 전문 가사관리사가 가정을 방문해 청소와 정리 등 일상 가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군산에 거주하는 12세 이하 자녀를 둔 중위소득 120% 이하 맞벌이와 다자녀, 한부모 가정 그리고 임산부가 있는 가구 등이다.
군산시는 오는 16일까지 신청을 받아 300가구를 모집할 예정이며 선정된 가정에 대해서는 월 2회 5개월간 가사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군산형 가사서비스가 육아 가정의 일상에 작은 여유를 더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