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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봉덕리 고분군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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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 봉덕리 고분군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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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 봉덕리 고분군 마한 중심세력 실체를 입증하는 핵심 유적
    2028년까지 140억 원 투입 고창 고대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

    고창군 봉덕리 고분군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조감도. 고창군 제공고창군 봉덕리 고분군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조감도. 고창군 제공
    전북 고창군이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공모사업인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에 최종 선정돼 고창 봉덕리 고분군을 중심으로 고대 마한 역사·문화 환경을 정비하게 됐다.

    고창군은 이 사업은 올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 140억 원(국비 50%, 지방비 50%)이 투입돼 유적의 보존 정비와 경관 회복, 탐방 동선 정비 등이 추진돼 역사·생태·놀이를 연결하는 고창 고대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하게 된다고 밝혔다.

    사업이 추진되는 고창 봉덕리 고분군 3·4호분과 봉덕 유적 일원의 유물산포지는 마한 중심세력의 실체를 입증하는 핵심 군집 유적으로 학술적 가치를 평가받고 있다.

    고창군은 이 지역은 마한에서 백제로 이어지는 전환기의 역사적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내륙과 해안을 잇는 교류의 흔적과 지역 고유의 역사 문화 맥락이 비교적 온전히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은 봉덕리 고분군 일원이 마한 역사문화의 핵심 거점임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역사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균형 있게 추진하고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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