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대 농협중앙회 제주본부 이춘협 본부장(왼쪽) 취임식. 농협 제공이춘협 제35대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장이 5일 취임했다.
농협중앙회 제주본부는 5일 대회의실에서 농업인 단체장, 농축협 조합장, 농협은행 제주본부장, 지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춘협 제35대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춘협 본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농축협과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제주농협이 사람을 잇고, 농업의 미래를 밝히는 조직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체감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춘협 본부장은 취임식에서 '사람을 잇고, 농업의 미래를 밝히는 제주농협'이라는 2026년 제주농협 슬로건을 표명하고 △사람 중심 △연결과 협력 △현장 우선 △미래 지향 △가치 공감 5대 핵심가치를 제시했다.
이춘협 본부장은 제주시 한경면 출신으로 1998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상호금융부, 상호금융자금부, 상호금융투자부 등 중앙본부 핵심부서와 제주본부 상호금융지원단장, 감귤지원단장, 경영부본부장, 제주시지부장, 경제부본부장 등 교육지원·경제·신용사업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