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 2026시즌 연간회원권 판매 시작. 사진은 최대호 구단주. FC안양 제공.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은 최대호(경기도 안양시장) 구단주가 2026 연간회원권 1호 구매자로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안양은 최 구단주의 구매를 시작으로 올해 연간회원권을 이날부터 판매한다.
구매 첫 주자로 나선 최 구단주는 안양시청에서 열린 연간회원권 구매식에서 "지난 시즌 안양의 1부리그 잔류는 안양 시민들의 열렬한 응원과 지지 덕분이었다"며 "2026시즌을 준비하는 선수들을 위해 많은 응원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또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연간회원권 1호 구매로 시민들의 믿음에 응답하고자 한다"고 구매 배경을 전했다.
FC안양은 올해 선착순 300명에게만 판매하는 지정좌석권을 신설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판매되는 지정좌석권은 경기 당일 프리패스 게이트 운영과 카드(랜야드), 미니 가방 케이스, 머플러, 배지 등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