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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 "성장 결실,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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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우범기 전주시장 "성장 결실,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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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 기자회견서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 제시
    "미래 첨단기술로 산업 탈바꿈"

    우범기 전주시장이 8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최명국 기자우범기 전주시장이 8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최명국 기자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은 8일 "도전과 혁신의 힘으로 시민과 함께 대도약의 길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우범기 시장은 이날 새해를 맞아 연 기자회견에서 신년 비전을 토대로 3대 분야 9개 전략을 제시했다. 3대 분야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세계로) △미래 성장 동력 확충(미래로) △시민 중심 시정 구현(시민 속으로)이다.

    이를 위한 전략으로 인공지능(AI) 거점도시 도약, 창의적 K-컬처 수도 도약, 전주올림픽 유치 대응, 미래 100만 광역도시 도약, 미래세대 성장기반 구축, 지속가능한 미래·탄소중립 선도, 지역경제 활력 제고, 24시간 안전도시 실현, 포용적 돌봄도시 구현을 제시했다.

    시는 탄소·바이오 등 특화산업과 AI 융합, 청년만원주택 추가 공급, 올림픽 유치 역량 강화, 광역교통망 확충 등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우 시장은 "미래 첨단기술로 산업을 탈바꿈하고 고유의 문화자산이 경제가 되는 도시, 그 성장의 결실을 모든 시민이 삶 속에서 체감하는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 하나 놓치지 않고 시민과 나란히 걷겠다"고 했다.

    지난해 성과로는 글로벌 마이스(MICE) 복합단지 조성 본격화, 1조원 규모 피지컬AI 허브 구축, 3년 연속 국가예산 2조원대 확보, 옛 대한방직 부지 민간투자 도시 개발 추진, 호남제일문 복합스포츠타운 조성 등을 제시했다.

    우 시장은 "전주에 사는 것이 시민 모두의 자부심이 되도록 당당하게 도전하고 우직하게 나아가겠다"며 "시민이 함께하면 반드시 해낼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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