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는 지난 7일 여수문화홀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통합발대식'을 개최했다. 여수시 제공전남 여수시는 지난 7일 여수문화홀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통합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여수시니어클럽 등 8개 수행기관 기관장·종사자 및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에서는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다지는 결의문 낭독과 함께 전문강사를 초빙한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여수시는 전남 최대 규모인 34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8100여 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노인 일자리는 단순한 경제활동을 넘어, 이웃과 소통하고 삶의 활력을 더하는 소중한 사회활동"이라며 "활동에 참여하시는 동안 무엇보다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