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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신발제조기업 창신,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최고등급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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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글로벌 신발제조기업 창신,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최고등급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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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신 제공창신 제공
    부산에 본사를 둔 신발 제조기업 창신이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창신은 국제적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가 실시한 2025년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리더십 A는 전 세계 2만4800여 개 평가 참여 기업 가운데 상위 4%만 받을 수 있는 등급이다.

    특히 창신은 2023년 C등급, 2024년 B등급을 거쳐 2025년 A등급에 오르며 2년 연속 평가 등급을 한 단계씩 끌어올려 눈길을 끌었다. 단기간에 기후 대응 체계를 고도화하며 성과를 입증했다는 평가다.

    이번 평가에서 창신은 사업장별 재생에너지 전환 확대, 기후변화 리스크와 기회 관리 체계 강화,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 서명, 온실가스 배출량(Scope 1·2·3) 산정과 제3자 검증 확대 등 전반적인 기후 대응 노력을 인정받았다.

    남충일 창신 대표이사는 "CDP 리더십 A 등급은 창신의 환경 경영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자리 잡았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투명한 정보 공개와 체계적인 탄소 감축을 통해 신발 제조 산업의 지속 가능한 전환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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