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제공경북도는 산림청이 주관한 지난해 목재문화지수 측정 결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목재문화지수는 지자체의 목재 이용 기반 구축과 목재 이용 활성화, 목재문화 인지도 등을 종합 평가해 지수화화한 것이다.
경북도의 목재문화지수는 74점으로 강원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특히 산림자원의 생산 여건과 관련 정책 등을 평가하는 목재 이용 기반 구축 지표가 높았다.
경북도는 산림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국산 목재 생산 기반을 넓혀왔다. 또 공공시설에 목재 활용을 확대하고 목재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김춘희 경북도 산림소득과장은 "앞으로도 목재 이용 기반을 더욱 강화해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 산림자원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