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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김혜성·김도영 등' 사이판으로…WBC 1차 캠프 소집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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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김혜성·김도영 등' 사이판으로…WBC 1차 캠프 소집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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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하는 류지현 감독. 연합뉴스인터뷰하는 류지현 감독. 연합뉴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나설 한국 야구대표팀이 본격적으로 담금질에 돌입한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1차 전지훈련지인 사이판으로 향했다. 대표팀은 오는 21일까지 1차 캠프를 치른다. 2차 전지훈련은 다음 달 14일부터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된다.

    명예 회복이 필요하다. 'WBC 참사'를 끊어내야 한다. 한국은 2006년 초대 대회에서 4강, 2009년 대회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2013년, 2017년, 2023년 대회에서 3연속 1라운드도 통과하지 못했다.

    부진을 끊기 위해 류 감독은 최고 전력으로 대표팀 명단을 꾸렸다.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단연 류현진(한화 이글스)이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이후 15년 만에 다시 태극마크를 가슴에 달았다.

    또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김혜성(LA 다저스)과 최근 빅리그 재도전 의지를 밝힌 고우석(디트로이트 타이거즈)도 1차 캠프부터 대표팀에 합류한다. 다만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사이판 전지훈련에 참가하지 않는다.

    WBC 1차 캠프지 향하는 야구대표팀. 연합뉴스WBC 1차 캠프지 향하는 야구대표팀. 연합뉴스
    류 감독은 빅리그에서 뛰는 한국계 선수들도 유심히 지켜볼 예정이다.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등이 후보로 거론된다.

    한국은 일본, 대만, 호주, 체코와 함께 본선 C조에 속해있다. 조 2위 안에 들어야 본선 2라운드가 열리는 미국으로 갈 수 있다. C조 경기는 오는 3월 5일부터 일본 도쿄돔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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