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개발공사 제공대구도시개발공사는 국토안전관리원의 '2025년 안전관리 수준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안전관리 수준 평가는 건설공사 참여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유도해 안전관리 역량을 키우기 위한 것으로 2017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안전 전담조직 구성, 위험요소 사전 확인 및 제거 지원 활동 등 총 153개 세부지표와 건설현장 사망자 수 등을 종합 평가하는데 이번 평가 대상은 전국 104개 발주청이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해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과 교육 강화, 근로자 참여형 안전활동 확대 등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직제 규정을 개정해 사장 직속의 '안전관리실'을 신설하는 등 안전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시민과 근로자가 안심할 수 있는 건설환경 조성을 위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