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환 기자세종시가 택시 부족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올해 개인택시 면허를 신규 발급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수립한 5개년분 택시 총량 고시에 따라 올해 신규 개인택시 면허 20대를 발급하기로 했다.
1차 배분이 끝나면 세종시 관내를 운행하는 택시는 기존 506대에서 526대로 늘어나게 된다. 나머지 2차 공급분은 내년 상반기 중 14대를 추가 모집해 총 34대에 달하는 증차 계획을 조기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신규 면허 신청 기간은 다음 달 6일부터 13일까지로 잡았다.
시는 무사고 운전 경력 등 자격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중 최종 대상자를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