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이 왕피천공원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품격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주광장을 활용한 물놀이 쉼터 조성사업을 착공했다. 사진은 물놀이 쉼터 조감도. 울진군 제공경북 울진군이 왕피천공원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품격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주광장을 활용한 물놀이 쉼터 조성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왕피천공원 내 물놀이 시설 확충을 요구해 온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이뤄졌다.
특히 노후화된 기존 바닥분수로 인해 제기돼 온 안전사고 우려와 수질 관리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했다.
울진군은 총사업비 27억 원을 투입해 기존 시설을 전면 철거하고, 수질 정화 시스템을 갖춘 유수형 수경시설과 고급형 쉼터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물놀이 쉼터 조감도. 울진군 제공새롭게 조성하는 물놀이 쉼터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은 물론, 성인들에게는 휴식과 여유를 제공하는 복합 힐링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준공 목표는 오는 4월이다.
물놀이 쉼터 조성사업은 왕피천공원의 전면적인 변화의 시작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울진군은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뒤, 2026년 상반기로 예정된 공원 전체 리노베이션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왕피천공원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차별화된 공원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물놀이 쉼터 조감도. 울진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