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양양읍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화하고 있는 모습. 강원소방본부 제공 9일 오전 8시 54분쯤 강원 양양군 양양읍의 한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장비 22대와 인력 30명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화재 장소 인근에서는 이날 오일장이 열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다행히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마당 쓰레기에서 시작된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