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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림왕 셰프님 1년 지났는데 약속을…" '흑백요리사2' 최강록 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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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림왕 셰프님 1년 지났는데 약속을…" '흑백요리사2' 최강록 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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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제공·A씨 SNS 계정 캡처넷플릭스 제공·A씨 SNS 계정 캡처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이하 흑백요리사2)'에서 백수저 셰프로 출연한 최강록의 훈훈한 미담이 뒤늦게 전해졌다.

    한 중소 운동화 브랜드 업체 창업자 A씨는 최근 SNS 계정에서 "'흑백요리사1' 방영하던 때의 일"이라며 "저는 그때 조림 셰프님을 알게됐다"고 운을 뗐다.

    그는 "조림 셰프님은 '가보지 않은 길은 알 수가 없다'라고 (말하셨는데) 저희가 추구하는 정신에도 어울리는 분이기도 하고 인간적인 매력이 넘치시는 분이라 마케팅팀을 통해 컨택을 지시했다"고 떠올렸다.

    이어 "얼마 후 회신이 왔다. 지금은 가게 운영에 일손이 부족해 다른 일을 할 수 없어 아쉽다며 정중하게 거절했다"며 "글 말미에 저희 브랜드에 관심을 갖게 돼 개인적으로 구매하겠다는 말씀도 함께"라고 덧붙였다.

    A대표는 최근 공개 중인 '흑백요리사2'를 보며 깜짝 놀랐다고 한다. 그는 "혹시나 했는데 진짜로 저희 신발을 신고 나오셨다"며 "1년도 더 지난 일이었는데 안 지켜도 되는 말이었고 약속도 아니었다. 그냥 늘 하는 말인 '밥 한 번 먹자' 같은 이야기였다"고 밝혔다.

    이어 "작은 말도 허투루 하지 않고 한 말은 꼭 지키는 모습 너무 멋있었다"며 "완전 감동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흑백요리사1'에 이어 '흑백요리사2'에 재도전한 최강록은 "나야, 재도전", "이 세상에 대파만 있다면" 등 어록을 남기며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세미 파이널 무한 요리 천국에서 3시간 동안 조림 요리 한 개만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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