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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 피해, 대구 49건·경북 8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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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풍 피해, 대구 49건·경북 8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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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닐하우스 강풍 피해. 경북소방본부 제공비닐하우스 강풍 피해. 경북소방본부 제공
    강한 바람이 분 지난밤, 대구와 경북에 피해가 잇따라 발생했다.

    11일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강풍으로 인해 간판이 떨어져나가거나 탈락할 우려가 발생하는 등 12건 등 총 49건의 자연재해 신고가 접수됐다.

    경북은 같은 기간 총 81건의 강풍 피해가 신고됐다.

    포항시 기계면의 휴게시설에서는 강풍에 쓰러진 정자에 30대 남성이 다리가 깔려 구조됐다.

    이외에도 지붕 붕괴 우려, 간판 탈락, 도로 장애 등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지역별로는 구미가 14건으로 가장 많았고 경산 13건, 포항과 경주가 각 7건으로 뒤를 이었다.

    한편 현재 강풍주의보는 경북북동산지와 경북 동해안에, 강풍경보는 울릉도와 독도에 내려져 있다.

    강풍주의보는 이날 밤에, 강풍경보는 오는 14일에 해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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