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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평택을 재선거 출마…또 부정선거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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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당

    황교안, 평택을 재선거 출마…또 부정선거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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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정선거 척결하고 선거개혁 이룰 것"

    연합뉴스연합뉴스
    자유와혁신 당대표를 맡고 있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황 전 총리는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민주당 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물러난 경기 평택 을에 출마하겠다"며 "나라가 너무나 무너졌기 때문에 더 이상 침묵할 수 없어서 나서는 결단"이라고 했다.

    황 전 총리는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 대표 출신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 12·3 불법 비상계엄 당시 계엄을 옹호하는 게시글을 올려 내란 선동 혐의로 기소됐다. 오는 22일 첫 재판이 시작된다.

    자유와혁신 황교안 대표. 황진환 기자자유와혁신 황교안 대표. 황진환 기자
    황 전 총리는 대한민국에 부정선거가 이뤄지고 있다는 본인의 기존 주장을 출마의 변에 담았다. 그는 "부정선거를 척결하고 공정한 선거제도를 만들어내는 선거개혁을 이뤄내겠다"며 "불투명한 선거 구조, 책임지지 않는 선거 제도, 국민을 무시하는 운영 방식에 대해 끝까지 파헤치고 바로잡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재명 정권을 심판하겠다"며 "국회에서 반국가세력을 끝까지 뿌리 뽑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민주당 이병진 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700만원과 부동산실명법 위반 혐의로 벌금 500만원이 확정되면서, 평택을에선 올해 6월 3일 재선거가 열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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